이 영화....
명대사 기억이.. 아직도 남는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예전엔.. 이영화.. 내용 이해를 잘 못했다..
허나.. 크면 클수록.. 사랑?? 웃기지만.. 사랑? 이라는거에
관심??... 본능?인가? 그런걸 알아가면서
영화 이해가 간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이 있으니 추억이 남는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런것 같다..
하지만 난 아직도 사랑이라는걸 모르겠다..
죽고싶을만큼의 사랑을 안해봐서인가?..
이 나이되도록 뭐했는지 모르겠네..........
그 흔한 사랑 한번 지대로 안해봤으니...
하지만... 사랑했던사람이거나
사랑을 이미 잊어야 하는 사람.. 이별?..
그런 사람이라면
보면.. 정말.. 눈물이.. 난다....
내가 좋아 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뭔가 크게 알게되는 영화다
별 9점!! 이런말 은 다 했지만
이별후에 보면.. 눈물만 죽죽 흐른다는거... ㅠ_ㅠ 슬프다
현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