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봄날은 간다 ★★★★ 봄날은 간다
gprud80 2001-10-06 오후 1:09:45 1589   [5]
예전에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무척 괜찮게 봐서...

'봄날은 간다'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았어요..

근데 기대가 커서인지 영화는 생각보다는...

영화는 남자주인공 상우의 관점으로 진행이 돼죠..

아름다운 영상과 자연의 소리 등 여러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고..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절제된 미를 표현하려구 한것 같은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던것 같네요.

유지태의 어수룩한 캐릭터와 감성 연기가 괜찮았구요.

글구 노인들의 인터뷰 장면 등.. 자연스러운 부분이 좋았어요..

요즘 이 영화에 대한 질문으로 사랑은 변하는가에 대한 것이 있는데..

이 영화의 대답은??

그 질문의 해답은 각자 보시구 해석하시기를..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5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봄날은 간다(2001, One Fine Spring Day)
제작사 : (주)싸이더스, Applause Pictures, Shochiku Films Ltd.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Applause Pictures, Shochiku Films Ltd.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06 분
  • 개봉
  • 2001-09-28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470 [봄날은 간다] 영상미도 그렇고 잔잔하네요 kooshu 10.10.20 1273 1
81836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3) chuanghuan 10.04.25 1469 0
65380 [봄날은 간다] 사랑하는 사람의 심리를 잘 나타낸.. (1) EHGMLRJ 08.02.19 2632 3
63240 [봄날은 간다] 조미료없는 사랑이야기 (1) mchh 08.01.08 1783 6
62590 [봄날은 간다] 허진호 월드 andrew1130 08.01.03 1485 1
59558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1) cats70 07.10.14 1737 8
59058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1) skh31006 07.10.05 1781 4
58820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4) jrs0610 07.09.30 1541 4
58598 [봄날은 간다] 큰 감동을 기대하고 보면 안되는 영화. (2) bgo1225 07.09.26 1561 1
58149 [봄날은 간다] 사랑이 이만큼 다가왔다고 느끼는 순간 (1) shelby8318 07.09.22 1263 7
54971 [봄날은 간다] 정말 훌륭했던 영화로 가슴속에 기억될영화다. remon2053 07.07.18 1748 5
42528 [봄날은 간다] 여자에게 소년은 부담스럽다... lkm8203 06.10.15 2304 7
5309 [봄날은 간다] 비대칭의 사랑 (1) lovclara 02.01.02 3237 27
4755 [봄날은 간다] 서서히 접근할때... 깊이를 알게 되는것일까? (1) citytoad 01.11.25 2133 10
4372 [봄날은 간다] .......꼭..봐야하는영화..^^*... azaza 01.11.03 1879 5
4312 [봄날은 간다] ........... babbab0707 01.10.29 1419 2
4235 [봄날은 간다] 나의 '봄날은 간다'.... deresia 01.10.25 1791 5
4223 [봄날은 간다] 사랑은 공기 같은 것이지만...그 공기는 머물지 않고 흘러간다.. jung8203 01.10.25 1698 4
4117 [봄날은 간다] 사랑의 모습.. babotiti 01.10.17 1399 1
4094 [봄날은 간다] 아플 수록 따뜻한 봄날에 ... 홀로 볼 영화 mongci 01.10.16 1553 5
4032 [봄날은 간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nami13 01.10.13 1643 2
3975 [봄날은 간다] 자꾸 되새겨지는 영화... (4) mindpeace 01.10.11 1835 6
3970 [봄날은 간다] [시인]<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내생에 가장 행복한 영화 (1) killdr 01.10.10 2696 31
3934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그래도 여름, 가을, 겨울이 남았잖아요. happyend 01.10.09 1369 7
3926 [봄날은 간다] 사랑... 변질되다? (1) stonenut 01.10.08 1427 3
3919 [봄날은 간다] 빛처럼 와 바람처럼 간 사랑 <봄날은 간다★★★★> (1) haeoragi 01.10.08 1403 2
3915 [봄날은 간다] 이사오 사사키의 음악이 너무 좋아여!(퍼온글) (1) janetkim27 01.10.07 1350 1
3909 [봄날은 간다] 사랑이 변하니? han3984 01.10.07 1349 2
3905 [봄날은 간다] [sia..] 봄날은 간다 jebbas 01.10.07 1528 7
3903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한번더 보고 나는 눈물을 흘렸다.. inocent1 01.10.07 1530 3
현재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 (1) gprud80 01.10.06 1589 5
3885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 이별에 대한 작은 지침서 (1) flyphk 01.10.06 1645 2

1 | 2 | 3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