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비행기 사고로 아들을 잃고 괴로워 하던 텔리..
그녀는 정신과 치료를 받게된다..그러던 어느날..
아들과의 사진은 온데간데 없다. 그리고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일기장과
테잎.. 무엇보다도 그녀의 주변사람들도 아들 `샘`의 존재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또한 의사는 텔리에게 아들은 텔리 자신의 상상속 인물이라는
말까지 전하게 된다..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텔리.. 아들의 흔적을 찾으려고 돌아다닌 결과
자신의 아들과 같이 여행을 보낸 딸의 아빠를 만나
아이들을 찾기위한 단서를 풀어나가게 된다...
■영화를 보기煎
포가튼..
내가 좋아하는 스릴러의 장르이기 떄문에,.
그리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했다는 말과
더불어서 영화에 대해서 기대하게 만들었다..
■영화를 본 後
그럭저럭 영화를 괜찮게 본것은 같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도 느낄수 있었던것 같구..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정말 내용이
성의없게 진행됬것같다.. 아마 90여분이라는 런닝타임이
한 몫 한듯 싶다.. 그리고 갈수록 말이 안되는 내용들도
몇몇씩 보이고.. 좀만 잘 다듬었으면은 더욱더 재미있는 영화가
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나의 영화의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만점중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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