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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워(2005, Lord of War)
제작사 : Saturn Pictures / 배급사 : (주)미디어필림 인터내셔날
수입사 : (주)미디어필림 인터내셔날 / 공식홈페이지 : http://www.lordofwar.co.kr

로드 오브 워 예고편

[리뷰] 늬들이 전쟁을 알아? 05.11.17
[스페셜] [알짜정보] '로드 오브 워'를 보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것들 05.11.16
딱딱한 주제를 재미있게 kooshu 10.10.06
로드 오브 워 sunjjangill 10.09.14
묵직하게 그려내는 전쟁드라마 ★★★  dwar 17.11.12
2번째 볼때가 더 잼잇게 봣네요. ★★★★☆  nimibbong 14.10.11
전쟁광에게 총자루를 쥐어줄 때의 교차하는 감정, 한번쯤은 생각해봄직한 것들. ★★★★★  shfever 10.09.25



그와 거래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전쟁을 판매한 신화적 존재
무기의 제왕,‘유리’. 그가 서명하면 전쟁이 시작된다!


1992년, 우크라이나에서 자그마치 4조원 규모의 무기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90년대 중반에 접어 들어 이 사라진 무기들은 세계 각국의 무기 밀거래상들에 의해 공공연히 유통되기 시작하고, 이 와중에 ‘전쟁의 제왕(Lord of War)’이라 불리며 독보적인 위력을 떨치는 남자, 유리 올로프(니콜라스 케이지)가 나타난다. 전 세계의 큰 전쟁 중 열에 여덟은 유리의 손을 거쳐 이루어진다고 얘기될 정도로, 그는 ‘전쟁의 제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금액만 맞는다면 세계의 독재자, 전쟁광, 무기 밀거래상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위험한 거래를 만들어 간다.

전쟁의 제왕(Lord of War), 그에게 전쟁은 유희였다!
하지만 그의 목숨을 담보로 한 최후의 거래가 시작되고..
이제 그에겐.. 선택만이 남겨졌다!


유리는 모든 거래에서 자신만의 탁월한 협상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하고, 이 때문에 국제 인터폴 잭(에단 호크)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지만 거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거래가 더욱 위험해지면 위험해 질수록, 그것을 통한 짜릿한 쾌감에 더더욱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친동생까지 끌어들이며 자신의 무기 밀거래 사업의 범위를 급격히 넓혀가며 ‘전쟁의 제왕 (Lord of War)’으로서의 그 위세를 더욱 높이게 되지만 아프리카 내전 독재자와의 거래 도중 동생을 잃게 되고, 결국 그자와의 최후의 협상 테이블 앞에 자신의 운명마저 내던지게 되는데..



(총 346명 참여)
apfl529
무슨 영화??     
2010-05-08 22:30
kisemo
기대되요     
2010-02-04 15:47
im2hot
몽롱하네요     
2009-04-25 23:01
bjmaximus
오락적 재미를 기대하지 말 것.     
2009-03-28 11:44
kwyok11
mbc에서 했네요~~     
2009-03-28 07:40
theone777
"지구엔 결국 누가 남을까? 무기상이다. 나머지는 서로 죽이느라 바쁠테니."
두 번째로 보니까 그 전보다 훨씬 재밌게 느껴졌다. 남들 피튀기며 전쟁할 때 돈 벌어 먹는 '필요악' 무기상의 아이러니한 인생 이야기. 더불어 세상 비꼬기.     
2009-03-28 05:35
karamajov
유리 오슬로프는 얼굴마담일뿐, 몰랐던 아니 어쩌면 알고싶지 않았던 배후는 잭 발렌타인의 한참 위의 상관일뿐이고 나아가 잭 발렌타인의 조국일뿐이고...이 끔찍한 이율배반의 자리에서 잭 발렌타인은 바보되었고 잭발렌타인에게 자신을 투영해 분노했던 관객들 또한 바보될뿐이고     
2009-02-28 02:47
kwyok11
니콜라스 케이지 글쎄요~~     
2009-01-03 17:16
joe1017
너무 거창해..전형적인 헐리웃 액션 영화     
2008-08-26 01:37
joynwe
글쎄...     
2008-05-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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