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포가튼(2004, The Forgotten)
제작사 : Revolution Studios /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수입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rgotten.co.kr/

포가튼 예고편

[리뷰] 포가튼 04.11.30
[스페셜] 스릴러 영화 제대로 즐기는 4가지 수칙 04.11.19
포가튼 sunjjangill 10.09.06
알 수 없는 존재 VS 모성애 joynwe 07.11.12
초반에 흥미롭다가 마지막에 비현실적인 황당한 마무리... ★★  dkstjdtn123 11.03.18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 ★★☆  sunjjangill 10.09.06
마지막에 보고 너무 어이 없었던 영화..;; ★★  rnldyal1 10.07.27



당신이 경험하고 기억했던 모든 것이 사라진다!

비행기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불행한 기억으로 괴로워 하던 텔리(줄리언 무어)는 정신과 상담치료를 시작한다. 슬픔을 지우기 위해 행복한 기억을 이야기하는 텔리. 그러나 오늘, 담당의사 먼스(게리 시니즈)는 정색한 얼굴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는데… “텔리 내말 잘 들어요. 비행기 사고는 없었어요. 그리고 당신에겐 아이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의 상상 속에 존재할 뿐이예요”.

흔적조차 지워진 기억과의 싸움… 어디에도 단서는 없다!

믿기지 않는 사실에 경악한 텔리는 아들 샘의 흔적을 확인하려 하지만 그녀를 맞이하는 것은 지워진 비디오 테잎, 감쪽같이 지워진 가족 사진,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일기장 뿐! 게다가 그녀의 친구, 이웃은 물론 남편마저 샘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흔적조차 지워진 기억과 필사적으로 싸우던 그녀 앞에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던 단서 하나가 놓여지게 되는데…




(총 20명 참여)
theone777
초반부 흥미로운 설정과 전개. 후반으로 갈수록 불친절한 전개와 결말.
도대체 왜? 그리고 뭐지?     
2010-07-27 19:49
kisemo
기대!     
2010-02-08 15:39
mj8826
보면 볼수록 X파일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2008-07-06 20:38
aesirin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주었더라면.....     
2008-05-12 14:41
wizardzean
설정이 어색하네요     
2008-03-20 13:01
joynwe
한 번 볼만한 영화...?     
2007-11-12 17:20
qsay11tem
스릴러가 특이하네여     
2007-09-21 23:34
kgbagency
초반부는 흥미진진 후반부는 아쉬운...     
2007-06-08 06:44
dreamcinema
X파일 시리즈가 허무하게 끝나는     
2007-04-30 12:54
codger
대충만든영화같군     
2007-04-28 02:34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