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작은 너무 흥미진진 결말이 궁금해 죽는줄 알았음..
중간정도 가면 투르먼쇼???인가? 이런느낌을 받으며
어리둥절하다가 끝을 보면 황당황당..
하지만 결말을 알기전에 내용들은 괜찮다~!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를 이렇게도 스토리를 연결할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흡인력있다가...
끝에 판타지 느낌도 들고..아무튼 궁금하면 보시길..
결론은 엄마의 사랑은 위대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