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간도를 기획할떄 처음부터 2편을 만들 생각이였는지
아니면 1편의 흥행으로 1편까지 제작된건지 알고싶다.
전편의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부터 보여주는데
황국장과 한침 사이의 갈등이 생겨나는 부분이 부족하고
진영인의 생활은 전편에서 보여준것과 다른 생활을 한다
이런 전편과의 연결성이 몇부분정도가 이상하지만
영화 그 자체는 재미있다
전편을 잇는 내용이지만 다른 영화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