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마블 스튜디오의 품으로 컴백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데어데블>이 마블 스튜디오의 품으로 돌아왔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이십세기폭스로 넘어갔던 <데어데블> 판권을 회수했다.

이십세기폭스는 작년 4월 <데어데블> 리부트 버전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10월 10일까지 리부트 제작에 들어가지 않으면 판권을 마블 스튜디오로 넘겨줘야 했기 때문. 이십세기폭스는 서둘러 1986년에 출간된 코믹스 ‘데어데블: 본 어게인’을 원작으로 <이클립스>의 데이비드 슬레이드 감독에게 리부트 버전 연출을 맡겼다. 하지만 데이비스 슬레이드는 제작사와의 마찰로 도중 하차했다. 이후 <A-특공대>의 조 카나한 감독에게 바톤이 넘겨졌으나 결국 리부트 버전은 제작되지 못했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페이지는 <데어데블> 리부트 버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데어데블>을 놓친 이십세기폭스는 <판타스틱 4> 리부트 제작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 한마디
<어벤져스> 시리즈에 마블 히어로 한 명 더 추가!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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