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꼴라쥬가 소개하는 라이언 고슬링의 작품은 2010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블루 발렌타인>, 2012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작 <킹 메이커>, 2012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작이자 2011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드라이브>이다. 그의 작품은 CGV압구정·오리 무비꼴라쥬 전용관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상영된다.
한편 6월에는 윤여정이 ‘이달의 배우 기획전’으로 찾아온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에 출품된 <다른나라에서> <돈의 맛>을 비롯, 지난해 칸 출품작인 <하녀>가 상영될 계획이다.
● 한마디
만나고 싶은 배우가 많은데, 추천제 도입을 건의합니다!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