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인정한 천재 감독. <푸셔> 3부작, <브론슨>, <발할라 라이징> 등의 작품을 통해 남다른 연출 감각으로 폭력에 대한 의미를 다루어 온 그는 이미 스릴러 장르의 귀재라 불리며 유럽에서는 많은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다. 라스 폰 트리에의 뒤를 이어 세계에서 주목 받는 덴마크 출신 감독이며 <드라이브>를 통해 2011년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전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Filmography 연출_ <발할라 라이징>(2009), <브론슨>(2009), <푸셔 3>(2005), <푸셔 2>(2004), <피어 X>(2003), <블리더>(2003), <푸셔>(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