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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Ryan Gosling)
+ 본명 (Full Name) : Ryan Thomas Gosling
+ 생년월일 : 1980년 11월 12일 수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캐나다 런던
 
감 독
2014년 로스트 리버 (Lost River)
출 연
2023년 제작
바비 (Barbie)
켄 역
2022년 제작
그레이 맨 (The Gray Man)
2018년 제작
퍼스트맨 (First Man)
2017년 제작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K 역
2017년 제작
송 투 송 (Song to Song)
2016년 제작
나이스 가이즈 (The Nice Guys)
2016년 제작
라라랜드 (La La Land)
2015년 제작
빅쇼트 (The Big Short)
자레드 베넷 역
2013년 제작
온리 갓 포기브스 (Only God Forgives)
줄리안 역
2013년 제작
갱스터 스쿼드 (Gangster Squad)
제리 우터스 역
2012년 제작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The Place Beyond the Pines)
루크 역
2011년 제작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Crazy, Stupid, Love)
제이콥 역
2011년 제작
드라이브 (Drive)
드라이버 역
2011년 제작
킹 메이커 (The Ides of March)
스티븐 마이어스 역
2010년 제작
블루 발렌타인 (Blue Valentine)
딘 역
2010년 제작
올 굿 에브리씽 (All Good Things)
데이빗 막스 역
2007년 제작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Lars and the Real Girl)
라스 역
2007년 제작
프랙쳐 (Fracture)
윌리 비첨 역
2006년 제작
하프 넬슨 (Half Nelson)
댄 역
2005년 제작
스테이 (Stay)
헨리 레썸 역
2004년 제작
노트북 (The Notebook)
노아 칼혼 역
2002년 제작
머더 바이 넘버 (Murder by Numbers)
리차드 헤이우드 역
출 연
2024년 스턴트맨 (The Fall Guy)
2023년 바비 IMAX (Barbie)
2003년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리랜드 (The United States Of Leland)
2001년 빌리버 (The Believer)
제 작
2018년 퍼스트맨 (First Man)


처음 그를 알릴 수 있었던 작품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 <빌리버>였다. 이 작품이 2001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고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2002년 IPF 스프릿의 남우 주연상 후보로 오르면서 그는 영화계 전반에서 주목 받는 연기자로 성장했다. 이후에도 그는 비슷비슷한 캐릭터로 쉽게 스타가 되기 보다는 복잡한 캐릭터를 선호함으로써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기를 희망했다. <슬로터 롤>로 2002년 선댄스 영화제,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어브 리랜드>로 2003년 선댄스 영화제, 심리 스릴러 <머더 바이 넘버>로 한결 같은 찬사를 이끌어내면서 주목을 받았다.

<스테이>에서 이완 맥그리거와 나오미 와츠의 상대역으로 열연해 다시금 주목받은 그는 2008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후속작으로 <프랙쳐>를 선택해 대 선배 안소니 홉킨스와 연기대결을 펼쳤으며 스릴러 영화 <올 굿 싱즈>에서 커스틴 던스트와 커트 코베인의 일생을 다룬 영화 <천국보다 무거운>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호흡을 맞췄다.

2011년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드라이브>에서는 거칠지만 순정을 지닌 ‘스턴트 맨’을 연기해 평단과 관객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다. 2011년작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에서는 ‘카사노바’연기를 코믹하게 소화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 받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 파인을 제치고 조지 클루니와 프로듀서 그랜트 헤슬로프의 강력추천으로 주연자리를 꿰찬 영화 <킹메이커>에서는 유능한 선거 홍보관으로 분했다. 야망을 품었지만 자신의 신념과 성공 사이에서 갈등하는 깊이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놓고 조지 클루니와 맞대결을 펼쳤을 정도. 이 재기 넘치는 ‘대세남’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블루 발렌타인>에서 첫 눈에 반한 신디에게 모든 걸 주기로 약속하는 열정적인 남자, 딘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라이언 고슬링은 리얼하고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영화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킹 메이커>(2011), <드라이브>(2011),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2011), <블루 발렌타인>(2010), <올 굿 씽즈>(2010),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2007), <프렉쳐>(2007) <스테이>(2005) <노트북>(2004) <머더바이 넘버>(2002) <리멈버 타이탄>(2001) <빌리버>(2001)


8.71 / 10점  

(총 2명 참여)
wlsduddldy
노특북 보면서 간만에 넘 많이 울었어요..
슬프면서 슬프지 않은.. 가슴이 벅차오르는 영화    
2006-04-08 23:32
moshi717
영화를 보면서 내내 어디서 봤더라? 했었죠 노트북인데 잔잔하면서도 넘 좋은 영화였어요    
2005-11-09 19: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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