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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더 비기닝(2009, Star Trek XI)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tartrek2009.co.kr

스타트렉: 더 비기닝 예고편


[뉴스종합] 영화 스타트렉 시리즈의 안톤 옐친 교통사고로 사망 16.06.20
[스페셜] [영화 속 연애행각] 벌칸인 혹은 공대생과 연애하기 <스타트렉 다크니스> 13.07.01
우주세계로이끄는 상상영화 toughguy76 10.11.09
에브람스의 실망 yghong15 10.11.03
신 3부작중 제일 재밌다. 새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등장인물과 전개가 자연스럽다. ★★★★  joe1017 17.08.19
시리즈 심폐소생술사..쌍제이 ★★★☆  penny2002 16.08.24
원작 팬들이 아니라도 쉽게 몰입 하게 만드는 쌍제이의 힘 ★★★☆  loop1434 13.05.31



인류의 미래를 건 지상 최대의 롤러코스터!
운명을 건 거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엔터프라이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엔터프라이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으로 입대하여 아버지를 잃었던 함선에 승선하게 된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함선을 이끄는 함장이 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호에서 우주 항해를 위한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 ‘커크’. 그는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불칸족 ‘스팍’을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부딪힘 속에서 두 라이벌 ‘커크’와 ‘스팍’은 선의의 경쟁을 계속하게 된다. 패기 넘치는 첫 출격 이후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정식 대원의 자질을 갖춰가던 ‘커크’와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들.

그러던 어느 날 불칸족의 행성과 엔터프라이즈호를 위협하는 파괴자의 존재가 감지되고, 복수를 위해 찾아온 ‘네로’ 일당과 맞닥뜨린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피할 수 없는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총 89명 참여)
h39666
기회되면 볼께요^^     
2009-05-18 01:14
withyou625
올해 본 오락 영화 중 최고!!!!!!!
스팍 넘 멋지공...에릭 바나의 멋진 악역 변신...
역시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단 걸 느끼게 하는 영화야...
존 조의 액션씬도 좋았어..은근 유머있공..     
2009-05-15 22:12
kimshbb
재밋어요     
2009-05-15 20:50
ejin4rang
재미있어요     
2009-05-15 19:21
kiki12312
재밌었어용 ㅎㅎㅎㅎ     
2009-05-15 02:40
thsmw0148
보고싶음 ㅋ     
2009-05-13 07:37
memoryoftree
SF좋아하시는분들..
더이상을 바라면 욕심아닐까요~^^     
2009-05-13 01:38
hks7979
재밌을듯...     
2009-05-13 00:23
ann33
확실한 오락영화 흥미진진한 이야기     
2009-05-12 21:36
egg2
우주공간을 휘젖는 우주전쟁!     
2009-05-1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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