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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조 (John Cho)
+ 생년월일 : 1972년 6월 16일 금요일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한국 서울
 
출 연
2020년 제작
오버 더 문 (Over the Moon)
2017년 제작
콜럼버스 (Columbus)
진 역
2017년 제작
서치 (Searching)
2016년 제작
스타트렉 비욘드 (Star Trek Beyond)
술루 역
2013년 제작
내 인생을 훔친 사랑스러운 도둑녀 (Identity Thief)
다니엘 역
2013년 제작
스타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술루 역
2012년 제작
아메리칸 파이 : 19금 동창회 (American Reunion)
2012년 제작
토탈 리콜 (Total Recall)
2011년 제작
해롤드 앤 쿠마 3 : 크리스마스 대작전 (A Very Harold & Kumar 3D Christmas)
해롤드 역
2009년 제작
스타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XI)
술루 역
2008년 제작
해롤드와 쿠마 2 (Harold & Kumar Escape from Guantanamo Bay / Harold & Kumar 2)
해롤드 역
2008년 제작
닉과 노라의 인피니트 플레이리스트 (Nick and Norah's Infinite Playlist)
2007년 제작
내가 숨쉬는 공기 (The Air I Breathe)
바트 역
2007년 제작
웨스트 32번가 (West 32nd)
2007년 제작
스마일리 페이스 (Smiley Face)
미키 역
2006년 제작
책 속에 오르가즘이 있다 (Bickford Shmeckler's Cool Ideas)
밥 역
2006년 제작
아메리칸 드림즈 (American Dreamz)
2004년 제작
해롤드와 쿠마 (Harold and Kumar Go to White Castle)
해롤드 역
출 연
2024년 어프레이드 (Afraid / They Listen)
2023년 그래주어트 (The Graduates)
2021년 카우보이 비밥 (Cowboy Bebop) - 스파이크 스피겔 역
2019년 비트윈 투 펀스: 더 무비 (Between Two Ferns: The Movie)
2019년 그루지 (The Grudge)
2017년 해프닝 오브 모뉴멘탈 프로포션 (A Happening of Monumental Proportions)
2009년 세인트 존 오브 라스베가스 (Saint John of Las Vegas)
2009년 플래쉬포워드 (TV) (FlashForward) - 드미트리 노 역


1972년 서울에서 출생한 존 조는 명문 UC버클리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연극 `여전사(The Woman Warrior)`로 배우의 길을 걷게된 이래 무대에서 다양한 쇼를 선보이며 영화와 브라운관에 활동을 넓혀나갔다.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베터 럭 투마로우(Better Luck Tomorrow)>와 <아메리칸 뷰티>에 에 출연했고 스티븐 소더버그의 <솔라리스>, <파빌리온>, <다운 투 어쓰>,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에서 비중 있는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4인조 락밴드 ‘Left of Zed’의 리드 싱어를 맡고 있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본계 여배우 케리 히구치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6월, 미국 대중주간지 ‘피플’이 선정한 '매력남 50인'(50 Hottest Bachelors)에 뽑혔다. 특히 18일자 피플 특별판은 존 조를 벤 애플렉, 톰 크루즈, 콜린 패럴 등과 함께 `주연급 배우` 부문 10명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존 조는 이 잡지에서 <해럴드와 쿠마>로 핸섬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톱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로 평가받았다.
NBC 시트콤 `남자들의 방`에서 주연을 맡았다. 존 조 외에 주연급 배우 부문으로는 벤 애플렉, 톰 크루즈, 콜린 패럴, 제이크 길렌할 등이 함께 올랐다. 존 조는 스칼렛 요한슨, 데니스 퀘이드와 함께 <인 굿 컴퍼니>에도 출연했다.

<해롤드와 쿠마>에서 인도계 룸메이트인 쿠마와 미 동부에서 유명한 화이트 캐슬 햄버거를 찾아나섰다가 일생일대의 변화를 맞게 되는 월스트리트의 투자전문가 해롤드 역을 맡았다.

“열정적이고 똑똑하며 강한 배우”라는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애정과 신뢰로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일본인 역할이었던 ‘술루 역을 맡게 된 존 조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검술과 무술, 권투까지 다양한 종목의 액션 연습에 몰두, 이번 작품을 통해 강렬하고 새로운 매력으로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Filmography
<해롤드와 쿠마>(2008), <웨스트 32번가>(2007), <내가 숨쉬는 공기>(2007), <스마일리 페이스>(2007), <해롤드와 쿠마>(2004), <인 굿 컴퍼니>(2004), <아메리칸 파이 웨딩>(2003), <솔라리스>(2002), <빅 팻 라이어>(2002), <다운 투 어쓰>(2001), <파빌리온>(2001), <아메리칸 뷰티>(1999), <아메리칸 파이>(1999) 등


10.00 / 10점  

(총 1명 참여)
mieapple
와우~ 한국인이네요!
스타트렉:더 비기닝에서 처음봤는데,
매력있어요~!    
2010-01-07 22: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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