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음란서생(2006, 淫亂書生)
제작사 : (주)영화사 비단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ummm2006.co.kr

음란서생 예고편

[뉴스종합] 조여정, 김동욱·김민준과 에로틱한 삼각관계, <후궁 : 제왕의 첩> 크랭크인 11.11.03
[인터뷰] 뜻밖의 달큰한 취향(醉香) <페스티발> 오달수 10.11.19
음란서생 jjung615 10.06.04
음란 그 끝까지 j1789 10.05.08
풍자와 유머가 적절하게 섞인 사극 ★★★★☆  yserzero 10.08.21
다소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를 모았으나...뭔가 부족한 느낌. ★★★  razlri 10.08.21
엔딩만 아니면 꽤 괜찮은 영화는 맞다 ★★★★☆  rnldyal1 10.07.27



[뉴스종합] 조여정, 김동욱·김민준과 에로틱한 삼각관계, <후궁 : 제왕의 첩> 크랭크인
[인터뷰] 뜻밖의 달큰한 취향(醉香) <페스티발> 오달수
[뉴스종합] 여러분을 수상한 이층집으로 초대합니다! <이층의 악당> 제작보고회
[뉴스종합] 당신들이 알고 있던 ‘춘향전’은 잊어라! <방자전> 제작보고회
[스페셜] 한석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몇 가지 것들...
[뉴스종합] 음란함은 멈추지 않을 조짐
[뉴스종합] 음란한 이들이 넘쳐난다!
[뉴스종합] 음란화 조장! 대성공! <왕의 남자> 이주내 최고 흥행기록 달성!
[뉴스종합] 벌써 16만이? 음란한 영화의 정력 참으로 오묘하네 그려!
[뉴스종합] 주말 예매율 1위를 점령한 <음란서생>
[인사이드 포토] <인사이드 포토> 음란서생_은밀한 음란지교를 꿈꾸며...
[리뷰] [최초평가!리뷰] '음란서생' 흥행성 84% 작품성 77%
[뉴스종합] 지위와 체면을 날려버리고 즐기는 ‘음란파티’!
[인사이드 포토] <인사이드 포토> 음란서생_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뉴스종합] 전국을 음란의 물결로 도배! <음란서생> 본 포스터 공개!
[뉴스종합] 차세대 여배우 ‘정 트로이카’의 도약!
[뉴스종합] 음란한 자들의 진수를 확인한 마지막 촬영
[뉴스종합] 박재동 화백과 <음란서생>의 만남!
[뉴스종합] 음란한 것들 6명! 그것도 무더기로 출연
[뉴스종합] <음란서생> 화려한 조연진 공개!
[뉴스종합] 포고령! <음란서생> 출사 댓글 달면 시사회 300분 벌써 초대!
[뉴스종합] 음란호흡의 궁극을 보여줄 음란콤비 전격공개!
[뉴스종합] 야한 소설의 뮤즈 ‘김민정’, 한복차림도 삐까번쩍!
[뉴스종합] 음란충만한 세계에 가세한 김민정!
[뉴스종합] 한석규, 이범수 '음란서생'님 되다!

[예고편 1]   



(총 97명 참여)
rmftp0305
캐스팅 했는 사람 정~~~말 이해가 안된다 이범수가 이런역할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키도 쪼매나게 해서 싸울때도 귀엽다-ㅁ-;;
그리고 왕~! 목욕하는 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배우인데 상체 너~~무 눈 배렸다. 정상도 안되게 삐석 골았드만;;
스캔들같이 되고싶어서 만든거 같은데 여기저기서 조금씩 따와서 조잡하다. 그리고 시간~! 너무 길다 초반에 엄청 지겨웠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배배로 크다~!     
2006-02-24 23:32
sky82a
마지막 쯤에 좀 지루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음...
김민정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어서 좀 아쉬었는데
다들 연기력이 좋았습니다 특히 내관으로 나온 그분
눈빛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는....     
2006-02-23 23:38
kukibum
진정한 의견을 쓰기 위해 봐야 하는가 ㅎ
아 볼까 ~ 말까 ~ 고민되네 ;;     
2006-02-23 20:32
jeong3705
알바 싫다.. 으 간지러워     
2006-02-20 04:39
sdwhan
재미가 없나? 밑에 알바생이 왜이리 많아 -,.-;;     
2006-02-19 09:37
phslys
시사회!! 처음엔 제목으로만 색안경을끼고 봐야하는 영화인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영화를 직접 보면서 색안경은 영화속에서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영화를 보면서 유쾌한 웃음을 지을수 있었고요~ 조연들의 연기가 영화의 분위기를 업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열정있는 연기를 보여주셔서 더욱이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무비스트가 아니였으면 이런 영화 처음으로 볼수 있었을까요??^^     
2006-02-18 21:44
fanta77
어제 브로드 웨이 극장에서 시사회로 봤습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놓은~자꾸 피식 웃게 되는데요~~ㅎㅎ~
대화속의 음란함이 담겨있는~~~무엇보다 연기자들 모두 굿이였습니다~
대박 아자~!!     
2006-02-17 09:47
seeyousky
여친하고 보면 좋아하려나..... 아무래도 같이 바야것지...     
2006-02-17 01:12
cancer629
사랑에 다들 얽힌 이야기가 주를 이루더군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웃음 포인트 부분은 요즘 흔히 쓰는 말들로 웃음을 자극하던데..약간 식상함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연기들은 잘 하더군요..
야한 것을 바라고 가시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나을 듯 싶군요..^^     
2006-02-16 14:59
nsomang85
ㅋㅋ 두 남 주인공의 대화 속에서 뭔가 기대를 걸어봅니다.ㅋㅋ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 ^^
    
2006-02-12 17:35
이전으로이전으로6 | 7 | 8 | 9 | 10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