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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2005, Typhoon)
제작사 : 진인사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typhoonthemovie.com
감독
곽경택
배우
장동건
/
이정재
/
이미연
장르
블록버스터
/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24 분
개봉
2005-12-14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01/10 (참여2784명)
네티즌영화평
총 10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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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영화평
읽기
하나와 앨리스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폭풍우 치는 밤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채식주의자 (5.93/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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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jangill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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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ok
10.03.24
평점주기
☆
★
★☆
★★
★★☆
★★★
★★★☆
★★★★
★★★★☆
★★★★★
좀 아쉽다
★★★☆
w1456
13.12.15
국산블록버스터의 한계가 느껴짐
★★★
onepiece09
10.10.01
기대보다 아쉬움이 더 크게 남네
★★★☆
rnldyal1
10.07.27
감 독 :
곽경택
출 연 :
장동건
....
씬 / 최명신
이정재
(Jung-Jae Lee)
....
강세종
이미연
....
최명주
김갑수
....
국정원 간부
데이비드 맥기니스
(David Mcinnis)
....
쏨차이
차트하퐁 판타나운쿨
(Chatthapong Pantanaunkul)
....
토토
허욱
....
최팀장
선호진
....
유 대위
신성일
....
대통령
박찬영
....
국정원장
각 본 :
곽경택
제 작 :
박성근
양중경
음 악 :
김형석
촬 영 :
홍경표
편 집 :
박광일
미 술 :
강창길
특수효과 :
정도안
의 상 :
양민혜
조 명 :
유영종
동시녹음 :
정광호
무술감독 :
신재명
컴퓨터 그래픽 :
강종익
프로듀서 :
손세훈
(총
137명
참여)
ramseswoo
친구에서 머리와사투리만바뀐 장동건,이정재의내면연기는 너무나 가려지고 곽경택의 연출은 B급 쌈마이 영화로 제격이다. 먼저 감정에 호소하는 영화는접고 아프리카사람이보더라도 공감하는 리얼리티를 좀더 추구하라 감독이여! 허 돈 아깝도다.
2005-12-20
12:32
juiceboy
포스터가 아무리 봐도 , 유오성 장례식 모자 생각이 자꾸 난단 말이야...
2005-12-19
13:52
hyungyumee
솔직히 내용자체는 긴장감이 좀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결말도 뻔할수 밖에 없는거고..그래도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좋아서 어느정도 커버가되네요..특히 날이갈수록 멋져지는 배우 장동건.. 짱입니다
2005-12-19
10:16
qkeldkd
글쎄요...애국심에 불타서 평가하는분들이 많은걸로 아는데요
(알바도 포함) 허나 진실은 마음속에 있는거죠~~~~
2005-12-18
11:57
ridemyway
최고에요! 저는 기대하고 보면 실망한다는 평들이 좀 많길래 걱정했는데 왠걸... 세 배우들 자체만으로도 커버가 되는데다가, 거대 스케일, 거대 시놉까지 최고입니다. 실미도삘도 나고 태극기삘도 나는 ;ㅁ;... 뭣보다 명대사들..(스포일러성 발언이니 생략 ;ㅁ;)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2005-12-17
20:46
k3j4s3
의외로 이정재도 꽤나 멋있게 나오네요.
찐한장면도 나오구..
씬의 대사 "좆같은게 뭔지 알아!! 너와 내가 말이 통한다는거야" 흑흑~슬픈현실이에요~~
2005-12-16
13:33
chasukw
장동건은 정말 멋있다.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고 연기도 깊이가 있다.
2005-12-15
10:02
abyss
스토리에서 뭔가 많이 부족한..ㅠ.ㅠ
얼굴로만 영화를 보기엔..제작비가..
연기들은 좋았다네..
2005-12-15
09:47
inervice
장동건 연기 작살, 이미연과의 재회...뭔가 섣부른 장면이었지만..장동건의 그..미친듯한 연기로 커버. 어차피 실미도나 태극기나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영화들은 아니니까, 태풍도 천만명 돌파 가능하다고 봄! 장동건의 대사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2005-12-15
01:39
mh411
전 정말 기대안하고 봤기 때문에 나름대로 만족합니다만; 너무 큰 기대를 하시다간 실망 많이 할 것 같다는 많은 분들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블록버스터라기엔 숨가쁘게 달리는 느낌은 그다지랄까요.. 장동건의 연기가 정말 무르익었어요.
2005-12-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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