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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 Percy Jackson and Sea of Monsters)
제작사 : Fox 2000 Picture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PercyJacksonmovies.kr
감독
쏘어 프류덴탈
배우
로건 레먼
/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
브랜든 T. 잭슨
장르
어드벤쳐
/
판타지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6 분
개봉
2013-09-12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6.62/10 (참여29명)
네티즌영화평
총 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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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
)
전문가영화평
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되살아나는 목소리
히든페이스
캐롤
너의 이름은. (8.15/10점)
캐롤 (7.56/10점)
도라에몽:스탠바이미 (7.45/10점)
하나와 앨리스 (7.41/10점)
폭풍우 치는 밤에 (7.4/10점)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1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2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3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4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5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6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7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예고편. #8
[뉴스종합]
9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800만 돌파, 3주 연속 정상
13.09.30
[뉴스종합]
9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추석 연휴의 승자는 <관상>
13.09.23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영화
fornnest
13.09.13
평점주기
☆
★
★☆
★★
★★☆
★★★
★★★☆
★★★★
★★★★☆
★★★★★
전편의 신선함을 깰 흥미와 볼거리가 부족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속편~다음편 기대.
★★★☆
cwbjj
14.02.10
크로노스치곤 좀 약하지만 다음 편 기대해요.
★★★★
w1456
13.12.15
큰 스케일은 아니지만,그래도 나름 그리스신화 생각하면서 보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
chaeryn
13.11.23
감 독 :
쏘어 프류덴탈
(Thor Freudenthal)
출 연 :
로건 레먼
(Logan Lerman)
....
퍼시 잭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Alexandra Daddario)
....
아나베스 체이스
브랜든 T. 잭슨
(Brandon T. Jackson)
나단 필리온
(Nathan Fillion)
레븐 램빈
(Leven Rambin)
미시 파일
(Missi Pyle)
제이크 아벨
(Jake Abel)
....
루크
더글라스 스미스
(Douglas Smith)
로버트 마일렛
(Robert Maillet)
데릭 미어스
(Derek Mears)
안소니 헤드
(Anthony Head)
각 본 :
스콧 알렉산더
(Scott Alexander)
마크 구겐하임
(Marc Guggenheim)
래리 카라스제브스키
(Larry Karaszewski)
제 작 :
마이클 바나산
(Michael Barnathan)
크리스 콜럼버스
(Chris Columbus)
카렌 로젠펠트
(Karen Rosenfelt)
음 악 :
앤드류 로킹튼
(Andrew Lockington)
촬 영 :
셀리 존슨
(Shelly Johnson)
편 집 :
마크 골드블랫
(Mark Goldblatt)
미 술 :
클라우드 파레
(Claude Pare)
의 상 :
모니크 프루돔
(Monique Prudhomme)
(총
5명
참여)
joe1017
최종보스가 좀 약하긴 했지만,그래도 이런 판타지 영화는 볼만하다.
3편도 나올 분위기ㅎㅎ
2013-11-17
03:00
ldk209
게다가 창의성도 없어요. 전편에서도 해리포터를 모방하려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택시 달리는 장면은 그냥 해리포터 가져다 베낀거죠. 최소한의 성의도 없는 영화입니다.
2013-11-15
11:22
ldk209
밑에 글 정말 공감이요. 아놔. 바로 양탄자 걷어버러야지 거기서 형제야 하면서 끌어 안고 있으니.. 게다가 등장만하면 세계를 멸망시키다는 그 무시무시한 크로노스가 뭐 그리 약해 빠져서는...
2013-11-15
11:08
lettman
빨리 양피를 걷어내야 할때, 형제 어쩌니 하며 서로 끌어안고 있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2013-11-12
10:41
cipul3049
너무 유치하네요.
그나저나, 타이탄의 분노랑 겹쳐서 ㅠㅠ 비주얼효과도 밀리는군요.
그나마 해마가 인상적.
2013-09-24
2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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