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과 유머감각으로 배역에 개성을 불어넣는 연기파 배우. 할리우드에서 가장 촉망 받는 신예 중 한 명이다. 최근 린제이 로한과 함께 <JUST MY LUCK>의 촬영을 끝냈다. 텍사스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연기에 관심을 보여, 학교를 졸업 후 뉴욕으로 이주해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초창기 때 존 말코비치와 함께 스테픈 울프 극단의 연극 <THE LIBERTINE>에 출연하다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갤럭시 퀘스트><푸시켓 클럽><폴리와 함께><빅 피쉬><브링 다운 더 하우스> <피구의 제왕>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