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선한데??? 공포영화 보러가는 이유는 사운드와 시각을 만족 시키기 위해서 인데 바로 이영화~~ "더 웹툰 : 예고살인" 너무많이 기대를 한 탓에 실망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은 나의 착각!!ㅋㅋㅋ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 탓에 계속 긴장하면서 봤고 잊을 수 없는 멜로디.. 중독성이 강해서 그 멜로디를 들을 때 마다 더 웹툰이 생각날 것 같다.. 또한 이전에 볼수 없던 이미지형식의 영화 라고나 할까? 스크린에 담기는 웹툰적 요소가 인상적이다. 시각과 청각모두 만족 좋은 기회로 시사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봤는데 진짜 후회없다! 올 여름 공포영화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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