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커플의 이야기는 그래도 볼만했다. 중간에서 다른 스토리의 배우도 나오면서 연결고리가 있다는 점과 앤딩에서 여자의 맨트로 이야기가 더 있을거 같은 예감과 그녀도 그를 좋아하는 마음을 알았다.
시암부 커플에서는 여자주인공이 죽은 건지 아니면 3번째의 죽은 남자땜에 괴로워하는지 궁금해졌다. 3번째내용에서 보면 내용이 연결되는 것 같고 병에 걸린 여자가 죽은건지 명확하지 않았다.
3번째는 환상인지 꿈인지 모호해졌다. 관객은 바보는 아니지만 넘 난해하면 어찌 해석할지 모른다. 뭘 보여주는 건지 모른다. 한 내용을 보여주는 시간이 짧아서 이야기 전개가 이상한거 같긴 한데 그래도 어렵다.
4번째는 지금의 고등학생들의 내용인가?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해불가능하다.
뭐에대한 오감도 인가 5편의 영화를 말하는 거겠지?
키스씬만 정말 많이 보고 나온거 같다. 그것 만 기억한다.
2편의 여주인공이 죽었으면 귀신이겠군.
귀신도 나오고 뱀파이어도 나오고 환각증제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보여주고 마술도 보여준다. 판타지인가?
많이 섞인거 같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은 많이 나왔느데, 하여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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