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유명한 배우들이..
5가지 이야기로 나눈 에로스 영화다
이 5가지 이야기가..
보통의 에로스적 영화가 아닌 좀 특이한 에로스적 이야기랄까..
첨이야기는 그나마 정상적이긴 한데..
그담으로가면..
먼가 띵 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세번째는 공포로 시작되더니..
판타지(?)적으로..
머 등등
점점 평범하게 나가지 않는 구도로 나온 영화다
각자 따로의 영화지만 그다지 먼가 남는게 별로 없었단 생각이 드는
배우들의 그 캐스팅이 좋지만 그게끝..
2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느낌이 드는 영화다
야한쪽으론 많이 기대안하는게 좋을듯 ㅎㅎ
다섯가지 이야기에 다나오긴 한데 좀 약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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