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졌을까?
맥주회사의 홍보전략?
감독들이 다 맥주광?
조나단이라는 한량(?)의 여체탐험이 펼쳐진다.
뭐. 대책없는 날라리여성. 고전적인 순결주의자여성.모두 다 정체성이 이상한 여자들..
어쨌든 재석이는 잘 놀아난다.
각 에피소드는 하나같이 흔해빠졌고 유치하기까지하다. 물론 별로 야하지도 않다.
이상한건 7명이나 되는 감독들 동원하려면 돈이 꽤 들었을텐데..
당시 제작비가지고 시끌벅적했단 기억이 없는 걸 보면 감독님들이 무료봉사한건가?
참 희한하네..
맥주회사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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