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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2020, GISELLE)
배급사 : 위즈온센
수입사 : 위즈온센 /

지젤 : 예고편




순박한 시골 처녀 지젤은 알브레히트를 사랑한다.
그의 소박한 옷차림 아래 숨겨진 정체는 귀족.
더욱이 그는 이미 약혼자까지 있는 남자였다.

진실을 알게 된 순간,
지젤의 마음은 산산이 부서지고
그 충격은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죽음 이후, 지젤은
배신당한 연인들에게 복수하는 영혼, 빌리(Wilis) 로 다시 태어난다.

복수의 밤,
지젤은 알브레히트를 용서할 것인가,
아니면 파멸로 이끌 것인가


1841년, 왕립 음악원 (파리 오페라 전신)에서 쥘 페로와 장 코랄리가 안무해 초연된 이 작품은
이번 무대에서 파트리스 바르와 유진 폴리아코프의 해석으로 재구성되었다.

이 작품은 서양 무용사에 새로운 미학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토슈즈, 아라베스크, 길게 흘러내리는 순백의 튀튀는
몽환적이고 안개 낀 듯한 낭만주의의 세계를 불러일으키며,
이 시대의 감성과 이상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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