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국영화만 수백편을 본거같은데..
그한국영화중에느 가장최고의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영화중에 최고의걸작이라 생각한 영화가 작품성으로 따져서 달콤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여..
괴물로 인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가진 최고의 영화같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고여....
가장안타까운게 있었다면 괴물의 그래픽성입니다.
반지에제왕팀이 도와줬다고하는데..
그런느낌이 절대없고 우리나라만의 기술로만든 느낌이라까..
괴물죽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한계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괴물같은 영화가 많이 나와야 스크린쿼터문제도 해결댈꺼같고 우리나라의 영화가 더욱 발전할꺼 같네여.
괴물로 인해 심형래감독의 디워도 기대함해볼수있을듯싶네여..
디워도 괴물그래픽이 어떨지 기대해봐야겠네여 디워는 외국에서 거의만들었다고하니 외국느낌이 날지 함봐봐야겠네여.
지금까지 괴물 일주일전에 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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