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를보자.. 광대들이 궁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에 힘이 없다
육갑이 패거리를 만다 궁으로 들어가는과정 그리고 장항선의 극중 역할에서 아리어니를 느낀다
거기에 이준기 효과가 왕의 남자를 천만관객으로 만들었다고본다.
장기적이 한국영화의 미래를 봐서는 이런영화가 한편쯤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 영화만 있었을 경우이다.
음란서생을 보자
음란서생 상황설정의 상상력에서 보여주듯이 영화는 뭔가 색다른 영화를 개척한다.
거기에 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그리고 오달수의 절묘한 캐스팅으로 영화의 빛을 발한다.
영화 음란서생 많이봐서 스크린쿼터로 들썩이 한국영화계에 따뜻한이야깃꺼리 하나 만들어 봅시다
음란서생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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