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음란서생이 대세라며... 음란서생
chosigi 2006-02-27 오후 10:26:26 1065   [1]

음란서생...

 

처음에는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서의 여운은 그게 아니었다..

 

왕의 남자를 기억하는가?

 

나는 왕의 남자를 보고 나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조금 머랄까?

 

아쉬운 마음이 너무많이 들었고...

 

예산을 조금 더들였으면 더 잘만들지 않았을까 했다...

 

그리고 나서 본영화

 

음란서생...

 

글쎄 머라고 말을 할까?

 

그래 월메이드 영화

 

이 말이 잘어울릴꺼 같다.... 2006년 최고의 월메이드 영화 음란서생...

 

이영화를 강츄 합니다.......

 

좋타~!!!


(총 0명 참여)
6549anni
저역시 와의남자만큼의 다시 보기 열풍까지야 못미치지만...이영화역시 볼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줄것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의외로 악평이 솔찬히 보이곤 있지만..제가 이해않가는건..도대체 이영화가 뭘말하는건가...야하다고해서 봣는데..뭐냐..하나도 않그렇구...이런 머리딸리는거 자랑하는, 또라이같은 영화평은 도대체가 뭔지 몰겠네요..야한걸 기대했다면 가수 성은나오는 예전 애로비디오를 보던지...
전 이영화를 보면서 김대우 작가의 초기작에 속하는 반칙왕이나 스캔들이 연상되더이다..그 두가지 작품의 믹스된 주제가 약간은 뒤틀린 형태로 보여지는거 같더이다...왜 그런건 못보는건지...혹 다르게 생각된다하더라도 왜 위의 제가 언급한 평들만 해대는건지..정말 이해할수가 없소..음란서생은 정말 월메이드 맞소...새가지 이상의 맛과 느낌을 가진 월메이드맞소...   
2006-02-28 15:19
1


음란서생(2006, 淫亂書生)
제작사 : (주)영화사 비단길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ummm2006.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3610 [음란서생] 음란서생.. 이제야 이런영화가 나오는구나... blissj 06.03.03 983 0
33604 [음란서생] 음란서생 또봤다!! (2) chosigi 06.03.03 1089 1
33599 [음란서생] 조금만 더 쓰지 iflyb 06.03.03 954 5
33594 [음란서생] 서생이 음란한가, 음란하지만 서생인가 sieg2412 06.03.02 947 8
33589 [음란서생] <음란서생>을 보고 든 두가지 느낌.. bjmaximus 06.03.02 1115 2
33587 [음란서생] 뭐라 말하기 골때린 영화 (1) twija 06.03.02 1170 2
33586 [음란서생] 아놔~~ 누가 음란하데... (1) superiorss 06.03.02 953 2
33578 [음란서생] 음란서생... 왕의 남자보다 낫다!!! (13) klausmeine 06.03.01 14554 17
33573 [음란서생] 사극 감투를 쓴 현대물 영화 bonocu 06.03.01 913 4
33562 [음란서생] 내가찾은 올해의 영화다~!! noccc 06.02.28 898 1
33554 [음란서생] 상업적 냄새가 물씬 -_- (1) rnduaenpddl 06.02.28 1021 4
33552 [음란서생] 늦은후기네용.. ji0118 06.02.28 827 4
현재 [음란서생] 음란서생이 대세라며... (1) chosigi 06.02.27 1065 1
33540 [음란서생] 진맛 (1) twty 06.02.27 946 2
33533 [음란서생] 음란과 사랑의 혼돈속에서 길을 잃다~* hihat7 06.02.26 1444 5
33523 [음란서생] 음란(淫亂)서생이라며?! (1) nj123 06.02.26 1230 3
33519 [음란서생] 검은색과 붉은색이 교합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 (1) redface98 06.02.25 11700 19
33508 [음란서생] 작가님 그 굵은 육봉으로 자위만 하셨네. (3) camera34 06.02.25 1994 7
33494 [음란서생] 돈주고 보기 아깝다 ㅋㅋ rokmcsoolu 06.02.24 1457 7
33489 [음란서생] 음란하지만 음란하지 않은... (1) madboy3 06.02.24 1382 1
33480 [음란서생] 드라마인가? 코메디인가? dauphin3 06.02.24 1000 3
33478 [음란서생] 색밝히는 양반들의 색(色)시한 야설 jimmani 06.02.24 3194 4
33473 [음란서생] 음란서생을 보고 (2) justjpk 06.02.23 1601 3
33438 [음란서생] 어느 사대부의 조선 데카당스 선언 jjcrowex 06.02.21 1138 3
33430 [음란서생] 우리가 잊고 사는 것. jjcastle 06.02.20 905 2
33428 [음란서생] 제목에 낚였다? hateman 06.02.20 1029 3
33423 [음란서생] 이 감동은???? meow0265 06.02.20 925 4
33417 [음란서생] 퓨전?! ioojihee 06.02.20 900 13
33395 [음란서생] 음란서생을 보고 paras1 06.02.19 1569 7
33386 [음란서생] 얌전한 선비가 조선의 장안에 음란바람을 일으키다 (1) maymight 06.02.18 770 1
33381 [음란서생] 진정성에서 나오는 진정한 웃음. (3) gondry 06.02.17 1206 8
33377 [음란서생] 한번쯤 빠져 보고 싶은 농담 letrajet 06.02.17 854 5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