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는 당첨 되지 않았더라구요..
안타까운 마음에...꼭 보고 싶은 마음에...여기 저기 뒤져서...
다운 받아서 방금막 혼자만의 시사회를 마쳤습니다...
기억을 소재로한 영화가...뭐 여러개 잇겟지만...
이게 최고 같네요...정말 재미있엇습니다...가슴 아플정도로...
처음에 현재에서 과거로 흘러 갓다가...다시 과거 속에서 상상으로 흘러들어가는데...
알아먹기 힘들엇어요...그래도 어느정도 보면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런 복잡한 구성도 매력적이라고 생각돼네요...
어쨋든...
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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