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한 여자애..
그녀가 선택한건 분신사바로 저주하는일..
저주를 한 다음날..
저주 대상자들이 하나씩 분신자살을 하게된다..
그런데 꼭 그때는 저주한사람이 꼭 나타난다눈..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 걸까?
내용은 상당히 좋다..
저주 내용도 그렇고 이뒤의 진실도.
그러나..
이영화에선..
공포면이 넘 부족한거 같다..
그냥 표정 그대로 해서 나오게 됐다..
그것만 빼면..
흠..
만족할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