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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0년 제작
소리꾼
간난 역
2020년 제작
광대: 소리꾼
간난 역
2006년 제작
손님은 왕이다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은행원 역
2004년 제작
분신사바
인숙 역
출 연
2003년 스무살 (TV) - 한채리 역
2002년 러빙유 (TV) (Loving You) - 조수경 역


1982년생. 계원조형예대 매체예술학과.
<분신사바>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된 이유리는 순한 이미지이면서도 서늘함이 서려있는 묘한 매력의 마스크로 제작진의 만장일치를 얻어내며 캐스팅됐다. 안병기 감독은 이유리를 두고 한국영화 사상 '최고 무서운 여배우'의 탄생을 호언장담할 정도. 살아서 꿈틀거리는 갯지렁이를 입에 넣는 등 여배우로서 차마 하기 힘든 연기조차 마다하지 않는 등 온몸 연기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MBC ‘봄이 오나 봄’(2019) ‘숨바꼭질’(2018) 등 드라마는 수도 없이 많이 출연했지만, 영화로 제대로 얼굴을 비친 것은 이번 <소리꾼>이 처음이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쌓아 온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역할을 해냈고, MBC ‘왔다! 장보리’(2014)에서는 ‘연민정’ 역으로 연기대상까지 수상했다. <소리꾼>에서는 그간 선보였던 연기와는 다르게 편안하면서도 강단 있는 역할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필모그래피
드라마_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2020 예정) MBC ‘봄이 오나 봄’(2019) MBC ‘숨바꼭질’(2018) MBC ‘왔다 장보리’(2014)<봄날은 온다>/<노란 손수건>(2004) <러빙유>/ <스무살>(2003) <학교 4>(2002)


수상경력
2018 MBC 연기대상 주말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7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2017 S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2016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상
2014 MBC 연기대상 방송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2014 MBC 연기대상 대상
2011 MBC 드라마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우수상
2011 제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조연상 外


9.65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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