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안봐서...이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래도..초반에..이해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영화는.어느 정도 이해를 했고....뭐라해야되나요?
음...폭력을 동원한....서로간의 싸움을 봤습니다....여러 형제들의 죽음...
너무나 당연하게...죽는구나..하는..하지만....그 죽음나름대로..다 이유가 있고..
조직을 살리려면....어쩔수 없이...당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나이의 우정을 한면으로 봤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