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돈내고 봐야하는 영화 작은 연못
hanyk90 2010-04-21 오후 2:16:44 934   [0]

음... 일단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로서는 대박이 아닌 중박이라고 표현가능하나 대박나야하는 영화기에 대박이라고 했어요~ ㅋㅋㅋ 정말 가슴아픈 상황들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영화였는데 솔직히 여기 나오는 배우들이 다 연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배우들인데 이 영화를 위해서 다들 조연인데도 불구하고 출연하셨더라구요... 솔직히 영화보면서 느낀건데 조연이라고 하기에도 역할이 너무 작아서 대사 많은 엑스트라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더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가슴아픈 상황을 알리고자 영화에 출연했다는게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영화 보면서

울었어요-_- 다들 연기도 잘하셔서 더 감정이 몰입되었던 것 같아요~

이 영화가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을꺼예요~ 솔직히 영화라기보다 텔레비전 다큐나 특집 드라마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하지만 전 이 영화 꼭 보시라고 강추합니다!!!


(총 0명 참여)
soja18
잘읽었어요:)   
2010-07-22 15:52
hsgj
감사   
2010-04-25 01:16
man4497
잘봤어요   
2010-04-22 12:05
kkmkyr
그럴께요   
2010-04-22 11:46
ckn1210
감사   
2010-04-22 00:13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4-22 00:03
hushdmz
아하 ! +ㅁ+ 돈내고 아까운 영화가 판을 치는 마당에 ! 보고싶네요~   
2010-04-21 15:04
1


작은 연못(2010)
제작사 : (유)노근리 프로덕션 / 배급사 :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
공식홈페이지 : http://www.alittlepond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789 [작은 연못] 노근리사건에대해 알게해준 영화 toughguy76 10.10.31 964 0
86250 [작은 연못] 이승복 영화를 연상케하는.. (2) pontain 10.08.20 1093 0
85218 [작은 연못] 한국 전쟁의 아픔 (3) hhs4256 10.07.28 736 0
85217 [작은 연못] 슬픈 다큐 (3) lsh1415 10.07.28 785 0
84830 [작은 연못] 작은연못이란 영화... (5) caspercha 10.07.21 764 0
84815 [작은 연못] 작은 연못 후기... (3) sunjjangill 10.07.21 698 0
84631 [작은 연못] 드디어 개봉했네요,, (4) litspace1 10.07.15 700 0
84262 [작은 연못] 작은 연못 (1) yahoo3 10.07.04 617 0
83293 [작은 연못] 작은 연못 (3) firstgun2 10.06.04 605 0
83204 [작은 연못] 이제 우리가 그들을 기억합니다. (1) sabjini 10.06.03 558 0
82203 [작은 연못] '작은 연못' 가슴이 먹먹해지는 우리 민족의 슬픈 한 단편...이젠 국가가 적극적으로 (7) murmur 10.05.03 1046 0
82100 [작은 연못] 작은 연못 (1) qwezxc 10.05.01 983 0
82017 [작은 연못] 감동적인 건가 지난 역사의? 아니면 슬픔? (1) naan911 10.04.29 958 0
82012 [작은 연못] 노근리 사건은 (1) kookinhan 10.04.29 951 0
82011 [작은 연못] 슬픈 한국 전쟁 (2) honey5364 10.04.29 1005 0
81905 [작은 연못] 작은 연못 (1) enter8022 10.04.27 878 0
81678 [작은 연못] '작은 연못' 숨겨진 역사를 꺼내다 (4) laubiz 10.04.23 1275 0
현재 [작은 연못] 돈내고 봐야하는 영화 (7) hanyk90 10.04.21 934 0
81564 [작은 연못] 주연없는 그러나 정의가 (2) skidoo9 10.04.20 907 0
81536 [작은 연못] 결국 작은 연못엔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다지요... (2) ldk209 10.04.19 969 5
81528 [작은 연못]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4) lssjn 10.04.19 1432 0
81482 [작은 연못] 아픔을 삼키고 똑똑히 볼 것 (8) jimmani 10.04.16 1724 0
81409 [작은 연못] 우리가 알아야할 슬픈사건 (4) minak1018 10.04.15 844 0
81379 [작은 연못] 붕어두마리에 희생된 노근리 (5) tns5334 10.04.14 824 0
81301 [작은 연못] 대박나길 기원하며.. (스토리 스포) (5) white0605 10.04.12 913 0
81223 [작은 연못] 작은 연못 (7) junghum 10.04.10 1624 0
80877 [작은 연못] [적나라촌평]작은 연못 (7) csc0610 10.04.01 905 0
80798 [작은 연못] 전쟁... (7) jangju8956 10.03.30 905 0
80622 [작은 연못] 부분을 전체로 판단하는 모든 자들에게 (63) christmasy 10.03.26 14532 5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