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전쟁... 작은 연못
jangju8956 2010-03-30 오전 11:12:27 907   [0]

우리는 전쟁..  사실 잘 모른다

어른들이 말하는 625사변또한 말로만들었지 실감은 안난다

내가 이영화를 봤을때 전쟁이 어떠한것인지 그 공포감을 가르쳐 주는거같다

노근리사건 하면 우리에게는 좀 생소하다

하지만 연세가 좀 많이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것이다

이 사건을..

사람의 삶과 죽음이 그 인생을 다살아서가는게 아닌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인간을 죽음으로 몬다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평화로왔던 이마을도 전쟁으로 인하여 한순간에 쑥대밭이 되지않았는가

 

앞으로 어떠한 세계가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비극은 다시는 안일어나야 될거같다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


(총 1명 참여)
wjswoghd
그래요   
2010-04-14 20:22
duck77177
잘 읽었습니다..   
2010-04-12 01:45
smc1220
감사   
2010-03-31 17:24
image39
잘읽었습니다.^^   
2010-03-31 09:17
hsgj
잘읽었습니당   
2010-03-30 23:19
boksh3
감사요   
2010-03-30 16:24
speedm25
음..잘봤어요^^   
2010-03-30 11:15
1


작은 연못(2010)
제작사 : (유)노근리 프로덕션 / 배급사 :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
공식홈페이지 : http://www.alittlepond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789 [작은 연못] 노근리사건에대해 알게해준 영화 toughguy76 10.10.31 964 0
86250 [작은 연못] 이승복 영화를 연상케하는.. (2) pontain 10.08.20 1093 0
85218 [작은 연못] 한국 전쟁의 아픔 (3) hhs4256 10.07.28 736 0
85217 [작은 연못] 슬픈 다큐 (3) lsh1415 10.07.28 785 0
84830 [작은 연못] 작은연못이란 영화... (5) caspercha 10.07.21 764 0
84815 [작은 연못] 작은 연못 후기... (3) sunjjangill 10.07.21 698 0
84631 [작은 연못] 드디어 개봉했네요,, (4) litspace1 10.07.15 700 0
84262 [작은 연못] 작은 연못 (1) yahoo3 10.07.04 618 0
83293 [작은 연못] 작은 연못 (3) firstgun2 10.06.04 605 0
83204 [작은 연못] 이제 우리가 그들을 기억합니다. (1) sabjini 10.06.03 558 0
82203 [작은 연못] '작은 연못' 가슴이 먹먹해지는 우리 민족의 슬픈 한 단편...이젠 국가가 적극적으로 (7) murmur 10.05.03 1046 0
82100 [작은 연못] 작은 연못 (1) qwezxc 10.05.01 983 0
82017 [작은 연못] 감동적인 건가 지난 역사의? 아니면 슬픔? (1) naan911 10.04.29 958 0
82012 [작은 연못] 노근리 사건은 (1) kookinhan 10.04.29 954 0
82011 [작은 연못] 슬픈 한국 전쟁 (2) honey5364 10.04.29 1005 0
81905 [작은 연못] 작은 연못 (1) enter8022 10.04.27 878 0
81678 [작은 연못] '작은 연못' 숨겨진 역사를 꺼내다 (4) laubiz 10.04.23 1275 0
81621 [작은 연못] 돈내고 봐야하는 영화 (7) hanyk90 10.04.21 934 0
81564 [작은 연못] 주연없는 그러나 정의가 (2) skidoo9 10.04.20 908 0
81536 [작은 연못] 결국 작은 연못엔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다지요... (2) ldk209 10.04.19 969 5
81528 [작은 연못]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4) lssjn 10.04.19 1432 0
81482 [작은 연못] 아픔을 삼키고 똑똑히 볼 것 (8) jimmani 10.04.16 1724 0
81409 [작은 연못] 우리가 알아야할 슬픈사건 (4) minak1018 10.04.15 844 0
81379 [작은 연못] 붕어두마리에 희생된 노근리 (5) tns5334 10.04.14 824 0
81301 [작은 연못] 대박나길 기원하며.. (스토리 스포) (5) white0605 10.04.12 913 0
81223 [작은 연못] 작은 연못 (7) junghum 10.04.10 1626 0
80877 [작은 연못] [적나라촌평]작은 연못 (7) csc0610 10.04.01 905 0
현재 [작은 연못] 전쟁... (7) jangju8956 10.03.30 907 0
80622 [작은 연못] 부분을 전체로 판단하는 모든 자들에게 (63) christmasy 10.03.26 14534 5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