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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최윤영, 남보라, 배수빈, <무서운 이야기> 언론시사회 현장 스케치~
2012년 7월 31일 화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무서운 이야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감독과 주연배우 김현수, 노강민, 진태현, 최윤영, 정은채, 남보라, 배수빈, 나영희, 김지영, 김예원이 함께 참석했다. <무서운 이야기>는 언어장애를 가진 살인마에게 납치되어 생사의 기로에 놓인 여고생이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내용을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영화다. 지금부터 시사회 현장 속 배우들을 화보로 함께 만나보자~

      

      

      

      

      

      

      

      

      


2012년 7월 31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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