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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조쉬 브롤린, 배리 소넨필드 감독 <맨 인 블랙 3> 내한 기자회견 스케치
2012년 5월 8일 화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에서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맨 인 블랙 3>의 주연배우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연출을 맡은 배리 소넨필드 감독이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맨 인 블랙 2> 홍보 차, 방한했던 윌 스미스는 10년 만에 다시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현장에는 한국을 첫 방문한 조쉬 브롤린과 윌 스미스를 취재하기 위해 일찍부터 나온 취재진들로 많은 성황을 이뤘다. <맨 인 블랙 3>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서 제이(윌 스미스)가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을 지금부터 3D 현장 화보로 함께 만나보자

      

      

      

      

      

      

      

      

      

      

      

      


2012년 5월 8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2 )
killer8919
잘 났어 정말~~~~~~~~~~   
2012-05-20 07:33
killer8919
맨인블랙3 많이 기다렸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여 곪아 터지기 일보직전이였는데 그 상처를 맨인블랙3가 치유해 줄것 같습니다. 뭔가 가슴에 쌓여있던 응어리들을 한 방에 터트려 줄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가 필요했는데 드뎌 맨인블랙이 이 고민의 해결을 풀어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토미리존스를 볼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2012-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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