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 3(2012, Men in Black 3)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Amb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mib3.co.kr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인데…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제이(윌 스미스)’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하게 젊은(?) ‘케이(조쉬 브롤린)’와 마주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총 5명 참여)
joe1017
솔직히 3편은 안나오는게 더 좋았다.전작만한 기발한 외계인도 없고,유머도 없고..볼만한 액션장면도 없다.
2012-09-07
22:24
cipul3049
기존편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봤음.
2012-06-08
12:27
loop1434
1편읜 재기발랄한 유머와 참신함은 많이 사라졌으나 시리즈의 팬을 위한 훈훈한 마무리는 굳.
2012-06-03
17:53
winterpine
별 기대 안하고 봐서인지 생각보다 아주 재미있었어요. 앞에서 보니까 화면따라 몸도 날아가는 것 같고... 무비스트 시사회 티켓을 다른 사람 대신 봤는데... 무비스트...근 10년전쯤 두어린 아들이랑 드리븐 봤던 기억이 나서 아주 반가웠어요. 그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이제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2012-05-30
16:32
ldk209
그럭저럭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굳이 3편이 나올 이유까지야... 아무튼 이야기를 제이의 기원으로 연결시킨 건 참신... 그럼에도 1969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그저 몇 개의 에피소드로만 다뤄진 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