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태풍'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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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을 향한 뜨거운 분노, '씬'... 영화가 끝난 지금 '그'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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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니, 영화 대박(?)을 꿈꾸는 기분에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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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씬'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남자, '강세종'... 이제는 시원한 웃음으로 화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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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남자의 '동상이몽'...? 그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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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고마워요...'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는 기자의 대답에 기뻐서 어쩔줄 몰라 수줍게 웃던 '이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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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살인적인(?) 웃음... '장동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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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유쾌한 웃음... '이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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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 카리스마의 기준(?)... '장동건'의 무한한 저 아우라를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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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댄디가이의 표상을 보여준다... '이정재'의 깔끔 단정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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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여배우의 파워를 재확인 시켜준다... '이미연'의 꾸밈없는 우아한 자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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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들'... 그들의 우정도 영원히 변치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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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컨셉을 찾아라...' 포토타임 중 다양한 그들의 표정,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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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영화 대박을 위해...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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