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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
토드 헤인즈 감독의 <캐롤>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의 <룸>
토마스 맥카시 감독의 <스포트라이트>
●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 후보
아담 맥케이 감독의<빅쇼트>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조이>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
폴 페이그 감독의 <스파이>
주드 아패토우 감독의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 감독상 후보
<캐롤>의 토드 헤인즈 감독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스포트라이트>의 토마스 맥카시 감독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조지 밀러 감독
<마션>의 리들리 스콧 감독
● 각본상 후보
<룸>의 엠마 도노휴
<스포트라이트>의 토마스 맥카시와 조쉬 싱어
<빅쇼트>의 아담 맥케이와 마이클 루이스
<스티브 잡스>의 아론 소킨
<헤이트풀8>의 쿠엔틴 타란티노
●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
<캐롤>의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
<룸>의 브리에 라슨
<대니쉬 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
<브루클린>의 시얼샤 로넌
●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
<조이>의 제니퍼 로렌스
<스파이>의 멜리사 맥카시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의 에이미 슈머
<더 레이디 인 더 밴>의 매기 스미스
<그랜마>의 릴리 탐린
●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트럼보>의 브라이언 크랜스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티브 잡스>의 마이클 패스밴더
<컨커션>의 윌 스미스
<대니쉬 걸>의 에디 레드메인
●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빅쇼트>의 크리스찬 베일과 스티브 카렐
<마션>의 맷 데이먼
<대니 콜린스>의 알 파치노
<인피니틀리, 폴러 베어>의 마크 러팔로
●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
피터 손 감독의<굿 다이노>
찰리 카프먼, 듀크 존슨 감독의<아노말리사>
피트 닥터 감독의 <인사이드 아웃>
스티브 마티노 감독의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마크 버튼, 리처드 스타잭 감독의 <숀더쉽>
● 외국어 영화상 후보
벨기에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칠레영화 <더 클럽>
핀란드영화 <더 펜서>
프랑스영화 <무스탕>
헝가리영화 <사울의 아들>
● 한마디
남우조연상 1개 부문에 간신히 이름 올린 <스파이 브릿지>.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 글_최정인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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