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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얼샤 로넌 (Saoirse Ronan)
+ 생년월일 : 1994년 4월 12일 화요일
+ 성별 : 여자 / 출생지 :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
 
출 연
2022년 제작
씨 하우 데이 런 (See How They Run)
2020년 제작
암모나이트 (Ammonite)
샬롯 역
2019년 제작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조 역
2017년 제작
레이디 버드 (Lady Bird)
2017년 제작
체실 비치에서 (On Chesil Beach)
2017년 제작
갈매기 (The Seagull)
2017년 제작
러빙 빈센트: 비하인드 에디션 (Loving Vincent: Behind Addition)
2016년 제작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2015년 제작
브루클린 (Brooklyn)
에일리스 역
2014년 제작
로스트 리버 (Lost River)
2014년 제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아가타 역
2013년 제작
하우 아이 리브: 내가 사는 이유 (How I Live Now)
데이지 역
2013년 제작
호스트 (The Host)
멜라니 / 완다 역
2011년 제작
한나 (Hanna)
한나 역
2011년 제작
바이올렛 앤 데이지 (Violet & Daisy)
데이지 역
2010년 제작
웨이 백 (The Way Back)
이레나 역
2009년 제작
러블리 본즈 (The Lovely Bones)
수지 역
2008년 제작
시티오브엠버 : 빛의 도시를 찾아서 (City of Ember)
리나 역
2007년 제작
어톤먼트 (Atonement)
13세 브라이오니 역
2007년 제작
데스 디파잉 : 어느 마술사의 사랑 (Death Defying Acts)
벤지 맥가비 역
출 연
2023년 포 (Foe)
2018년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Mary Queen of Scots) - 메리 스튜어트 역
2018년 러빙 빈센트: 임파서블 드림 (Loving Vincent: The Impossible Dream)
2017년 김영하 독자의 밤
2007년 아이 쿠드 네버 비 유어 우먼 (I Could Never Be Your Woman) - 이지 역


아일랜드 배우인 부친 폴 로넌을 따라 배우의 꿈을 키워왔던 시얼샤 로넌은 9살 때, 아일랜드 판 [ER]이라 불리는 TV시리즈 [클리닉]을 통해 데뷔했다. 미셸 파이퍼와 모녀로 등장하는 <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을 거야>를 통해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 2007년 조 라이트 감독의 <어톤먼트>에서 현실과 환상을 혼동하는 소녀 ‘브라이오니’ 역을 맡아 어린 나이를 뛰어넘는 빛나는 연기력으로 그 해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최연소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후 <시티 오브 엠버 : 빛의 도시를 찾아서>, <데스 디파잉 : 어느 마술사의 사랑> 등의 작품을 통해 제2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연기파 신예이자, 미국 10대 사이의 워너비 It-Girl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러블리 본즈>를 통해 BFCA(북미 방송 영화 비평가 협회)가 주최한 크리틱 초이스 어워드 신인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고 있는 시얼샤 로넌은 다양한 감정을 넘나드는 엄청난 정신적, 감정적인 몰입이 요구되는 캐릭터 ‘수지’와 하나가 된 듯한 성숙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로 스크린을 압도했다.

<한나>의 감독과 제작진은 시얼샤 로넌이 천재 배우로 불리우는 이유가 그녀의 열정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타고난 연기력과 신비로운 외모는 물론, 철저한 자기 관리와 지독한 액션 훈련 과정, 캐릭터에 대한 정확한 분석력과 높은 몰입도가 시얼샤 로넌을 16세 소녀 킬러로 완벽 변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액션뿐 아니라 순수하면서도 치명적인 소녀 킬러의 이중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것도 관건이었다. 냉혹하기만 한 킬러가 아니라 또래의 평범한 소녀로서의 이면과 열망도 동시에 드러내는 극단의 매력은 한나 캐릭터에 대한 시얼샤 로넌의 끈질긴 집중과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어린 나이에는 지니기 힘든 신비로운 분위기, 깊이를 알 수 없는 눈동자, 무표정의 서늘함까지 더해진 <한나> 속 시얼샤 로넌의 액션 열연은 차세대 액션 스타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다.

그리고 <한나> 속 그녀의 연기에 감탄한 <호스트>의 제작진으로부터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여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멜라니-완다’ 역에 캐스팅 된 시얼샤 로넌은 누구도 소화하기 어려운 전에 없던 1인 2역 연기를 끊임 없는 노력과 치밀한 캐릭터 분석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모든 액션 연기를 스턴트 없이 해 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Filmography
<비잔티움>(2012), <바이올렛 앤 데이지>(2011), <한나>(2011), <웨이 백>(2010), <시티 오브 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2008),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2008), <어톤먼트>(2007), <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을 거야>(2007), <조나단 투미의 크리스마스 기적>(2007)

수상경력
2010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드 신인배우상 <러블리 본즈>
2010 산타바바라 국제 영화제 버투소 어워드 여우주연상 <러블리 본즈>
2008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 최연소 노미네이트 <어톤먼트>
2008 골든 글로브상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최연소 노미네이트 <어톤먼트>
2008-2011 아일랜드 필름 앤 텔레비전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 2011 여우조연상 <웨이 백>, 2010 여우주연상 <러블리 본즈>
: 2009 여우조연상 <데스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 2008 여우조연상 <어톤먼트>

드라마_[클리닉](2003-2004), [프루프](2005)

수상경력
2010년 제15회 미국방송영화평가협회 신인배우상 <러블리 본즈>
2010년 제25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러블리 본즈>
2009년 라스베가스 영화비평가협회 아역배우상 <러블리 본즈>
2008년 아일랜드 필름 앤 텔레비전 어워드 여우조연상 <어톤먼트>
2007년 라스베가스 영화비평가협회 아역배우상 <어톤먼트>
2007년 피닉스 영화비평가협회 신인여배우상 <어톤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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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명 참여)
knjlhj
눈이 정말 매력적인 소녀^^    
2010-02-17 17: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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