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로렌스 피시번 (Laurence Fishburne) | | + 생년월일 : 1961년 7월 30일 일요일 / 국적 : 미국 |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 | | | | | |
| 로렌스 피시번은 10살 때 연기를 시작하여, 15살 때 베트남전을 다룬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에 어린 병사 역을 맡아 영화에 첫 데뷔했다. 이후 <매트릭스> 시리즈로 가장 잘 알려진 로렌스 피시번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언제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존 윅> 시리즈와 <앤트맨과 와스프> 등의 블록버스터는 물론 <컨테이젼>, <패신저스> 등 장르 불문 흡인력 있는 연기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배우이기에 언제나 감독과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이 쇄도한다. 오래전부터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제작업에도 몸담으며 영화 업계에서 탄탄히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가 최근엔 <아이스 로드>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26명의 광부들을 구조할 임무에 뛰어든 오랜 트러커 경력의 수송 회사 오너 ‘골든로드’를 도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했다. 미국 리얼리티 TV쇼 [아이스 로드 트러커스]의 애청자임을 밝힌 그는 이번 <아이스 로드>에서 어떤 장애물에도 끄떡없는 베테랑 트러커로 분해 ‘마이크’와 함께 매몰 사고가 일어난 광산으로 향하는 트럭 군단을 이끈다. 대체 불가 카리스마로 좌중을 휘어잡는 그가 <아이스 로드>에서 보여줄 스크린을 장악할 압도적 존재감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ilmography <존 윅 3: 파라벨룸> (2019), <라스트 미션> (2018), <앤트맨과 와스프> (2018), <존 윅 - 리로드> (2017), <패신저스> (2016), <러덜리스> (2014), <더 시그널> (2014), <맨 오브 스틸> (2013), <컨테이젼> (2011), <미스틱 리버> (2003), <매트릭스 3 - 레볼루션> (2003),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2003), <매트릭스> (1999), <이벤트 호라이즌>(1997) 외 다수 | |
1
관련 매거진 뉴스
- [리뷰] 이름을 회복하고 자유를 찾은 존 윅! 명예로운 피날레 (오락성 8 작품성 6) - 존 윅4
- [뉴스종합] 견자단 합류한 <존 윅4> 4월 개봉 확정!
- [뉴스종합] 왓챠 신작! <씽>, <딩대>, <수영: 라이벌 로맨스>, <패신저스> 등
- [리뷰] 빙판 위 아슬아슬한 드라이빙 (오락성 6작품성5) - 아이스 로드
- [뉴스종합] 벤 애플렉, 에즈라 밀러 <더 플래시>서 배트맨으로 복귀
- [뉴스종합] ‘존 윅’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 4> ‘네오’로 돌아온다
- [리뷰] 목숨 구명 위해 전 세계 누비는 ‘존 윅’, 최상급 액션! (오락성 7 작품성 6) - 존 윅 3: 파라벨룸
-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존 윅'이 살아야만 하는 이유 <존 윅 3: 파라벨룸>
- [리뷰] 특급 마약운반책이 된 ‘백합’ 할아버지 (오락성 8 작품성 8 ) - 라스트 미션
-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멋진 할배! <라스트 미션>
- [뉴스종합] 개봉 한 달 앞당긴 <존 윅3: 파라벨룸>
- [뉴스종합] 2021년 <더 배트맨> 개봉, 맷 리브스 감독의 배트맨은 누가 될까
- [뉴스종합] 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1위, <모아나> 2위로 추격
- [뉴스종합] 1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너의 이름은.> 1위로 데뷔, <마스터> 2위
- [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 주 영화 어때? 1월 1주차 영화평
- [뉴스종합] [가불차트] <패신저스>
- [리뷰] 그래비티와 타이타닉을 결합한 새로운 해석 (오락성 5 작품성 6) - 패신저스
- [뉴스종합] <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최초 내한 “감사합니다”
- [뉴스종합] 갤 가돗의 <원더 우먼>, 코믹콘 예고편과 해외 포스터 공개
- [뉴스종합]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시놉시스, 배트모빌, 로고 공개
- [리뷰] 박쥐가면 배트맨 VS 왁스머리 슈퍼맨, 세기의 대결! (오락성 7 작품성 6)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뉴스종합] 개봉 박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리뷰] 음악을 통해 비로소 얻은 슬퍼할 수 있는 자유 (오락성 6 작품성 5) - 러덜리스
- [리뷰] 그래도 돋보이는 감독의 치기 (오락성 5 작품성 5) - 더 시그널
- [인터뷰] 작품 원동력은 “러브! 러브! 러브!” <클라우드 아틀라스> 워쇼스키 남매-톰 티크베어
- [뉴스종합] 배두나, “캐스팅 자랑하고 싶었는데, 함구령 떨어져” <클라우드 아틀라스> 내한기자회견
- [뉴스종합] <클라우드 아틀라스> 워쇼스키 남매 12월 내한, 배두나 동반 참석
- [뉴스종합] 배두나, <클라우드 아틀라스> 출연! 할리우드서도 통할까
- [뉴스종합]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트리 오브 라이프> 10월 27일 국내개봉
- [뉴스종합] 존 조 주연 <해롤드와 쿠마 3>, 3D 영화로 개봉
- [뉴스종합] 배두나, 할리우드 진출 초읽기
- [뉴스종합] 개봉 3일, 점유율 1위! 놀라워라, <트랜스포머 3>
- [뉴스종합] “링컨이 뱀파이어 헌터?”, <아브라함 링컨: 뱀파이어 헌터> 2012년 개봉
- [뉴스종합] 키아누 리브스, 새로운 <매트릭스> 시리즈 언급 - 키아누 리브스
- [인터뷰] 액션,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워리어스 웨이> 케이트 보스워스 - 워리어스 웨이
- [뉴스종합] 3D 입체영화 <가디언의 전설> <나탈리>, 10월 개봉 확정 - 가디언의 전설
- [뉴스종합] <아저씨> 5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 500만 관객 동원 - 국내 박스오피스
- [리뷰] 오리지널에 대한 향수만 남은 평범한 B급 액션 영화 (오락성 6 작품성 5) - 프레데터스
- [스페셜] 2010 여름, MUST SEE SUMMER MOVIE 12 - 여름 블록버스터
- [뉴스종합] <나이트메어>, 알고 보니 할리우드 등용문
- [뉴스종합] <프레데터스>, 로버트 로드리게스 손에서 재탄생
- [뉴스종합] <닌자 어쌔신> 기대만발 1위 등극
- [뉴스종합] <닌자 어쌔신> 숨겨진 베일을 벗고 개봉 확정
- [스페셜] 하고 많은 장르중에 유독 SF물에서만 잘 먹히는 키아누 리브스
- [스페셜] <스피드 레이서>를 위한 변명!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응원
- [스페셜] 기겁할 만한 영상혁명! <스피드 레이서> 개봉 기념! 워쇼스키 브라더스의 만화 읽는 법!
- [스페셜] 성룡형님 <러시아워3> 개봉기념! 하나와 같은 둘, 버디 형사 성공기!
- [스페셜] [스타덤] 창녀와 성녀사이의 아찔함! 모니카 벨루치!
- [뉴스종합] [해외뉴스] <다빈치 코드> 논란 속 흥행 대박!
- [스페셜] 매트릭스에 살고 있는 'V'는 워쇼스키가 만들었나?
- [뉴스종합] 가면 쓰고 돌아온 스미스 요원!
- [리뷰] 어썰트 13 - 리얼액션과 최고배우들의 멋진 앙상블!
- [뉴스종합] 모피어스, 'MI:3 ' 출연 결정!! - 톰 크루즈의 스승역할로 캐스팅
- [스페셜] 당신의 예상을 가둬버릴 공간으로의 초대 <어썰트 13> 미리보기
- [뉴스종합] 에단 호크 로렌스 피쉬번의 최강의 범죄액션 <어썰트 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