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총 6명 참여)
penny2002
그야말로 단순하고도 화끈한 총질 액션
2017-02-19
15:53
joe1017
억지로 꼬는거나 어설픈 반전같은거 없이 깔끔한 영화.
2015-10-09
17:19
codger
강아지 귀엽군
2015-10-04
23:02
cipul3049
<아저씨>가 헐리웃에서 인상깊은 영화였나봅니다. 이런 풍의 영화 년마다 1~2편씩은 나오는듯. 차분한 분위기라, 오히려 <아저씨>보다 좀더 좋게봤네요.
2015-01-23
06:28
ldk209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에겐 향후 몇 년은 먹고 살게 해 줄 캐릭터...
2015-01-22
10:39
ldk209
리암 리슨이 <테이큰> 전 시리즈에서 다 죽인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 같습니다. 차를 훔치고 개를 죽였다는 이유로요.. 이유는 중요하지 않죠.. 너무 무지막지하게 직진하다보니 후반부에 와선 좀 심드렁해지고 살짝 지루해질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