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태풍(2005, Typhoon)
제작사 : 진인사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typhoonthemovie.com

태풍 예고편

[인터뷰]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 않나! <워리어스 웨이> 장동건 10.11.25
[스페셜] 대한민국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첨병, CG 08.03.10
태풍 sunjjangill 10.10.02
남자들의세계...그리고 진한 감동... mokok 10.03.24
좀 아쉽다 ★★★☆  w1456 13.12.15
국산블록버스터의 한계가 느껴짐 ★★★  onepiece09 10.10.01
기대보다 아쉬움이 더 크게 남네 ★★★☆  rnldyal1 10.07.27



감 독 :
곽경택  

출 연 :
장동건....씬 / 최명신
이정재 (Jung-Jae Lee)....강세종
이미연....최명주
김갑수....국정원 간부
데이비드 맥기니스 (David Mcinnis)....쏨차이
차트하퐁 판타나운쿨 (Chatthapong Pantanaunkul)....토토
허욱....최팀장
선호진....유 대위
신성일 ....대통령
박찬영....국정원장

각 본 :
곽경택  

제 작 :
박성근  
양중경  

음 악 :
김형석  

촬 영 :
홍경표  

편 집 :
박광일  

미 술 :
강창길  

특수효과 :
정도안  

의 상 :
양민혜  

조 명 :
유영종  

동시녹음 :
정광호  

무술감독 :
신재명  

컴퓨터 그래픽 :
강종익  

프로듀서 :
손세훈  




(총 137명 참여)
kk1064jh
이해가 안되는것은! 장동건이 목숨걸고 구한 누나-이미연-을 자기손으로 죽이기까지 하면서 남한에 대한공격을 끝내 포기하고만다는 설정은 납득이 되지않는 스토리고 그리고 선상위의 마지막전투신에서 왜 그는 한번도 나와 싸우지않는것일까? 역시 국산영화각본의 한계일까?     
2006-01-02 10:04
levelup
뒤로 갈수록 엉성해지는 영화랄까요. 그리고 쉬리 때나 먹혀들던 이런 저런 연출들이 영화의 가치를 더더욱 낮추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정재가 출전 전에 아버지 묘비에 가서 어쩌고 저쩌고 읊고, 이어서 어머니께 쓰는 편지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읊는 부분이 너무 진부했으며 애국도 아닌 동료애도 아닌 단지 자신의 명예를 위한듯한 흐름전계 또한 마이너스감이었습니다. 마지막 선박위에서 벌어지는 해상씬은 특히 엉성했고 말이죠.     
2006-01-01 18:48
hoontm
태풍을 직접 보고 말씀들 하셨으면 좋겠네요
괜히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얘기 늘어 놓지 마시구요
배우들도 연기 정말 좋았고
특히 장동건이 이미연 보고 누나인지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남자인 저도 눈물이 핑 돌정도였는데

ㅎㅎ그리고 한국영화 새로운 시도 였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 줄수 있을것도 같은데
처음에 다 잘할 수는 없자나요

그리고 한국영화에 힘을주셔야할 분들이
왜이렇게 말들이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2006-01-01 14:08
home9023
만족 만족...
영화의 내용은 조금 모자란듯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나는 장면도 그렇고... 이래저래 잼나게 봤습니다...     
2005-12-31 15:36
jumpsalang
영화를 보고난후 먼가 횡~한 기분.굉장히 스케일이 큰 영화인건 알겠는데, 영화에 커다란 구멍이 나있는 듯하네요.
이런 블록버스터영화보고 졸기는 처음이었습니다.-_-     
2005-12-31 13:56
jekgp
연기력은 정말 좋은데
약간 모자란듯한 뭔가가 있다
내용전개에 있어서
뭔가 지루한느낌이 가끔 든다
그것만 아니면
정말 괜찮은 영화     
2005-12-31 12:50
ccminttv
주연들의 연기력 그정도면 괜찮았다..
하지만.. 역시 스펙타클(?)한 리얼함이 좀 떨어진듯 싶다..     
2005-12-30 17:25
konan1492
태풍너무 재미있네요 친구랑보고 애인이랑보고 가족이랑보고 총 세번
봤어요 ㅎㅎㅎ 아직안보신분있다면 대박강추!!!! ^^ 태풍 화이팅!!     
2005-12-30 02:53
ichitaka4
복수가 공감이 안가신다고 하신 분 만약 당신이 북한사람이라면 과연 자기가족들과 목숨을 걸고 북을 탈출했을때 남한에서 받아주지않아 가족들이 죽어도 복수심이 안생길까요?? 전 공감해가면서 봤는데...     
2005-12-29 00:07
s1c2y3
역시장동건,이정재카리스마연기때문에 300만을넘어서 내마음이편하다.     
2005-12-28 15:31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