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볼것은 많았다.

어제 용산에서 시사회를 보았는데 역시 깈태희는 아름다웠다^^

소이현도 ㅋㅋ

무비위크란 잡지에서 중천과 관련된 소식을 자세히 읽었었다.

정말 말 그대로 진짜였다.

현란한 스크린과 액션까지,,,

그런데 알겠지만 이런것은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것이다.

김태희의 아름다움도, 정우성의 멋있음도 커버하지 모사는 뭔가 2%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2시간 볼거리만 많았다는 생각뿐,,,

어느정도 중박은 있을듯한데 대박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