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호러영화에 대한 기대치는 대체로 크지 않은 편이었는데 옴니버스식으로 제작된 형태이고 소재가 호기심이 가서 응모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볼만했고 무서웠습니다.
우리나라 공포물에 나오는 귀신 중에 처음으로 눈가리고 볼 정도였네요
혼자갔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네가지 주제가 다 만족스러운건 아니었지만 대체로 괜.찮.다 입니다^^
영등포는 너무 머네요ㅠㅠ
우리나라 호러영화에 대한 기대치는 대체로 크지 않은 편이었는데 옴니버스식으로 제작된 형태이고 소재가 호기심이 가서 응모해보았습니다.
결론은 볼만했고 무서웠습니다.
우리나라 공포물에 나오는 귀신 중에 처음으로 눈가리고 볼 정도였네요
혼자갔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네가지 주제가 다 만족스러운건 아니었지만 대체로 괜.찮.다 입니다^^
영등포는 너무 머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