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지만..
솔찍히 필요성을 못느끼겠다..
탑과 권상우는 람보냐?
훈련도 제대로 못받은애들이..
설설기던애들이 나중엔 다 날라다닌다..
최고~~!!
전쟁의 신이라도 빙의됐나보지?
솔찍히 이 영화에서 건진건..
탑이...탑이...
아이돌 탑이..
연기를 예상외로 잘했다는거다..
아이리스에서 총들고 걸어가는 장면밖에 안나왔는데..
"탑 연기 혹평"이런 기사가 나오는걸 보고 언론 물타기 최고라그랬는데..
솔찍히 놀랐다...
뭐 그거 말고는..
권상우 연기는 퇴보하는거 같으며...
여타 배우들은 연기는 잘하지만..
별로 각본상 필요없는 캐릭터라...;;;
2010년에 이런 시나리오로 영화가 만들어진다는것이
오히려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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