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랑 같이 가다가..
실종된 정승필..
헌데 사건은 점차 커지게된다
자산관리사라서 주변인물의 증언부터..
치정살인이냐 누군가에 의해 납치냐..
결론은??
그냥 웃으락 나온영화다
한참 이상하게 웃기다..
결말에서 뻥.. 하고..
터트려주는 참..
어처구니 없는 결말까지..
웃기고 싶어서 안달이난 거 외엔 없던영화
머 그래도 웃기긴 하니까..
그걸로 됐다
그이상도 바라지 않았으니 ㅋ
진짜 마냥 웃고싶다면 이영화 추천
그이상은 바라지 말고 ㅎㅎ
범수가 왜 갇혔는지는 그냥 따지지마라
ㅋㅋㅋ 그게 머리에 좋을거다 ㅋㅋ
아나 이런걸 300자 써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