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단한번도 이해해본적없는 나이지만...........
구스반산트 코엔형제 이름 사뭇땡기는 그런 기대작이었거늘............
언제나 그렇듯 말도 안되게 시작해 허무맹랑하게 끝나는 프랑스 영화 다운...........
어설프고 답답하고 말도 안된다..........
지하철 맞은편 연인이 죽도록 싸우고 가만 쳐다보자 시비를 건다 왜 쳐다보냐는둥.........
ㅡ중에 한장면 다른건 더허무맹랑하니 이젠 좀 이해하길..............
내여자가 맘에 드냐는둥 그리고 지하철이 들어오고.........
그녀가 건너와 키스를 했다 말그대로 프랜치키스,,,,,,,,,,,
그리고 덩치큰그넘이 와서 들어서 벽에 밖아버린다........
옴니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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