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폰소 쿠아론 (Alfonso Cuaron) | | + 생년월일 : 1961년 11월 28일 화요일 / 국적 : 멕시코 |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멕시코 | | | | |
| 현재 가장 잘나가는 영화감독 중 한 사람으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작 <이투마마 : Y TU MAMA TAMBIEN>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자신의 형 칼로스와 함께 쓴 이 작품의 시나리오로 아카데미 오리지널 각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작품은 또한 BAFTA상 후보에도 올랐다.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학에서 영화와 철학을 전공한 후 영화 및 TV방송국 조감독으로 일하다가 로 감독에 정식 데뷔했다. 블랙 코미디인 이 영화는 1992년에 멕시코 극장가에서 크게 히트를 쳤고, 쿠아론은 ARIEL 공동 각본상을 수상했다. 케이블 방송사 쇼타임의 시리즈 중 한편인 를 연출, 1993년 케이블 에이스상을 수상했다. 미국 영화계 데뷔작은 평단의 호평을 받은 <소공녀 : A LITTLE PRINCESS>. 이 작품은 아카데미 촬영상과 미술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L.A. 영화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1998년엔 챨스 디킨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위대한 유산 : GREAT EXPECTATIONS>을 찍었다. 동료인 조르주 버가라와 함께 스페인 문화권 영화를 주로 만드는 ANHELO 영화사와 영어권 영화를 만드는 MONSOON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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