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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랑스영화는 자유롭다. 한계가 없고 공식이없고 어디로 튈지 몰라서
언제나 신선하다.
오늘 하이퍼텍나다에서 마지막 프로포즈 첫 영화로
사랑해. 파리를 봤다.
보고싶었는데 놓쳤기에..
다양한 사랑이야기가 나온다
가장기억에 남는건...
눈이 안보이는 남자와 연기를 하는 여자의 사랑이야기....
감각적인 영상과 나레이션이 돋보인다.
우린 언제나 함께였고 같이 영화를 보고 너는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고
이유있게 소리를 지르고 나는 시험을 보고 .........................
강렬했다.
그리고.또 인간과 흡혈귀에 사랑이야기도 멋졌고..
그 상상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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