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였지만 나름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었다.
근본적인 인간애 라는것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던 영화로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처럼 느껴졌다.
간단하게 가볍게 깔끔하게 볼수있는 영화로 스칼렛 요한슨을 볼수있었던 영화였다.
영화내내 지루하지않게 볼수있는 영화로 스칼렛 요한슨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배우같다.
그레이어와의 놀이 장면이 참 인상적인 영화로 눈이 즐거웠던 영화다.
의상이 참 화려하고 예뻤던 영화로 오래간만에 영화내내 즐겁게 볼수 있었다.
코믹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라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소설만큼이나 신선함과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무난하게 재밌게 볼수있는 드라마 같은 참신한 내용의 영화라서 가족영화로도 좋을것 같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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