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니 다이어리>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니콜라스 리스 아트는 이번 영화가 처음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평범한 소년 같은 니콜라스는 촬영이 시작되면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평소에는 여느 7살 아이처럼 천진난만함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니콜라스는 자신의 능력을 펼칠 충분한 기회를 가지고 있는 헐리우드의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