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서는 처음에 한강에 포름알데히드 라는 독성이 가득한 물질을 한강에 버리게됩니다
그것도 엄청많은 양을말이죠 그결과 한강에 돌연변이 물고기 즉 주연(?)인 괴물이 탄생하고
그 괴물은 나중에 사람들을 잡아먹고 여러 가족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그중 주인공인 박강두(송강호)의 딸인 박현서(고아성)를 데려가게됩니다
현서는 괴물의 우리안에서 꼬마애를 만나고 그아이를 감싸려다가 결국 죽게됩니다
강두는 현서를 구하려고 괴물이있는 하수구로 가서 괴물을 발견했지만
이미 괴물은 한강으로 다시 가고있었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에이전트 옐로우 라는 약을 괴물에게 뿌려서
괴물은 심한 피해를입고 강두네 가족들에의해 죽게됩니다
여기까지 줄거리인데요
제 머리로 상상하자면요
괴물의 등장은 우리 사회가정에 입히는 해(?)비슷한 이런것인것 같습니다
국가나 가정같은것에서 포름알데히드라는 것 그러니까 자신이 오염같은 잘못을 저지릅니다
하지만 괴물은 그 국가에 손상을 입혔고 몇가정을 망쳤습니다
이런겁니다 즉 자신 또는 타인의 잘못에의한 피해가 다시 돌아온다는
그런내용을 나타내려고 한것같습니다
제 생각이구요~
그래서 잘못된 우리사회를 비판(?)을 하고있는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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